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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기본 정보
필자 설민석 김재훈, 홍원표 그림
출판사 휴먼큐브
페이지 420쪽 203 * 256 * 22 mm /1028g
출판년도 2014년 01월 17일 출간
판매가 ₩18,000원
시중가격 ₩20,000원
상품코드 P00000ZC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ISBN 9788954623773(895462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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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필자 설민석 김재훈, 홍원표 그림
출판사 휴먼큐브
페이지 420쪽 203 * 256 * 22 mm /1028g
출판년도 2014년 0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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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역사/문화   한국사   한국통사                              


테마로 완성하는 살아 있는 역사 이야기!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은 우리가 왜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에서 출발하여 ‘대국민 한국사 바로알기 프로젝트’로 집필한 책이다. 2013년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한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준 저자 설민석이 19년 동안 강의해온 노하우를 집약하여 명쾌하고,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풀어내었다.

이 책은 주요 인물로 풀어보는 인물 편, 중대 사건을 파악하는 사건 편, 중요 문화유산으로 이해하는 문화유산 편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물 편은 단군왕검부터 세종, 안중근까지, 사건 편은 조선의 건국과 왜란, 북한 도발사 등을, 문화유산 편은 석굴암 본존불부터 화폐, 간도, 독도까지 수록하여 과거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의 핫이슈를 폭넓게 담았다. 또한, 사료와 삽화를 충분히 실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상세이미지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Human Special Lecture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설민석

                                                                                                                                     

저자가 속한 분야  관심작가 등록         

  • 학습서작가  국사/근현대사/세계사                       
설민석 저자 설민석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 석사를 마쳤고, 현재 [단꿈교육] 대표이사와 [이투스], [오마이스쿨]의 대표강사를 맡고 있다. 그의 한국사 강의는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정평이 났다. 그러면서도 역사적 깊이와 교훈을 모두 잡는 강의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한국사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사 강의를 한지 20여년, 이제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대중을 대상으로 ‘역사 읽어주는 남자’를 자처하며 한국사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서적을 통해서도 한국사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설민석의 첫출발 한국사(연표)』 ,『역적의 아들, 정조』, 『전쟁의 신, 이순신』, 『버림받은 왕자, 사도』,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등의 대중역사서와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출간했다. O’tvN 〈어쩌다 어른〉, MBC 〈무한도전〉, KBS 〈오늘 미래를 만나다〉 등에 출연했으며,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2014), 대한민국교육산업대상 역사교육부문 수상(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특별상 수상(2017)했다.


그림 : 김재훈


목차


머리말_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004

제1장
무도 한국사 특강: 인물 편
1. 내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단군왕검 015
2. 선덕여왕의 매력 발산 027
3. 삼천궁녀의 미스터리, 의자왕 035
4. 국가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일생을 결혼에 매진한 태조 왕건 045
5. 사랑 때문에 미쳐버린 남자, 공민왕 055
6. 한글은 과연 세종이 만들었는가 067
7. 우리가 몰랐던 ‘인간 세종’ 081
8. 역대 드라마 최다 출연 커플? 장희빈과 숙종 097
9.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도마 안중근 107
10. 내가 던진 건 도시락 폭탄이 아니었다! 윤봉길 의사 119

제2장
무도 한국사 특강: 사건 편
1. 100만 인구로 2억을 지배하다, 몽골의 침입과 항전 133
2.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위화도회군과 조선의 건국 1 145
3.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위화도회군과 조선의 건국 2 157
4. 교과서에는 차마 실을 수 없었던 진짜 임진왜란 1 169
5. 교과서에는 차마 실을 수 없었던 진짜 임진왜란 2 187
6. 민족대표는 현장에 있지 않았다, 3·1운동 205
7. 남침인가 북침인가, 민족의 비극 6·25전쟁’ 217
8. 국제사회의 무법자, 북한 도발사 1 229
9. 국제사회의 무법자, 북한 도발사 2 243
10. [애마부인]과 전두환, 5공의 3S 정책 255

제3장
무도 한국사 특강: 문화유산 편
1. 파란 눈의 부처, 석굴암 본존불 265
2. 불상도 모르는 불쌍한 중생을 위하여……역사 속의 불상 277
3. 이소룡도 반해버린 한국의 탑 291
4. 읽는 데만 30년! 팔만대장경 305
5. 독자 여러분, 돈 많이 버세요! 한국의 화폐 317
6. 밸런타인데이는 잊어라! 우리의 세시풍속 331
7. 어용 화가?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 341
8. 난 여자가 아니랍니다, 혜원 신윤복 359
9. 설민석도 그린 민화, 당신도 그릴 수 있어요. 한국의 민화 375
10. 잃어버린 땅 간도, 잃어서는 안 되는 땅 독도 391

태건 한국사 연표 402
본문 자료 출처 410


책 속으로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中 p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 언론인이었던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남긴 말씀입니다. 축구 한일전이 열리는 경기장에 플래카드로 내걸릴 만큼 많은 국민이 알고 있는 유명한 경구이지만, 우리 역사를 기억하는 데 소홀한 요즘 세태를 보면 우리 민족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때론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전범국으로서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점점 더 과격한 우경화 행보를 보이는 일본을 앞에 두고, 우리 학생들은 독립을 쟁취했던 선열들의 희생을 잊고 삼일절을 ‘삼점일절’이라 읽고 있습니다. 3·1운동 당시, 나라의 독립을 부르짖으며 스러져간 학생들이 현재 학교에서 한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같은 나이였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참으로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일본이 안중근 의사를 한낱 범죄자로 폄하하며 도발하는 가운데, 안중근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야스쿠니 신사는 젠틀맨이며, 매국노 이완용이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냐고 되묻는 우리나라 학생이 많다는 사실은 슬프기까지 합니다.
강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강의한 지 올해로 19년째입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동안 한국사를 알리고 가르치는 데 힘쓰며 우리 역사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노력과 무관하게 점점 더 역사에 무관심해져만 가는 사회 분위기를 보면서 때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때론 회의가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강의 20주년을 앞둔 이 시점에 우리 역사를 위해 좀더 의미 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고, 부족하나마 이 책을 펴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좀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내용을 다룰 수도 있었겠지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역사책이 되길 바랐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역사책을 만들고 싶었고, 마치 어릴 적 기분 좋게 받았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 되길 바랐습니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물이 들어 있어서, 기호에 따라 어떤 것부터 손을 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상자속의 과자들처럼 이 책에 실린 어떤 주제를 골라서 읽어도 이해가 쉽고 유익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역사 상식들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주제들을 선정했고, 생소할 수 있는 용어들은 쉽게 풀어 쓰고자 했습니다.

선덕여왕의 매력 발산 中 p30
이보다 더 흥미로운 게 분황사라는 이름의 유래입니다. 선덕여왕이 공주였을 때, 신라는 당나라와 외교적으로 동맹을 맺고 있었는데, 하루는 당나라의 황제가 선덕여왕에게 그림을 선물합니다. 이 그림에는 붉은색과 자주색, 흰색으로 모란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림과 함께 모란의 씨도 같이 보내왔죠. 이 그림을 본 사람들은 황제가 공주를 꽃에 비유했다며 좋아했는데, 오직 선덕여왕(덕만공주)만이 불쾌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꽃 그림에 벌과 나비가 없었기 때문이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같이 온 모란의 씨를 심어 꽃을 피워봤더니 정말 그 꽃에는 향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선덕을 꽃에 비유하되 향기가 없는 꽃으로 표현했다는 건, 여자라지만 향기를 내뿜을 정도의 매력은 없다는 점을 당나라 황제가 은유적으로 나타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선덕에게는 배우자가 없었거든요. 남편도 없는 여자가 무슨 매력이 있겠느냐는 뜻이 담겨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보면 성희롱을 했다고 할 수 있으려나요? 이에 선덕은 또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나라 황제에게 대응합니다. 여왕으로 즉위하고 3년이 지난 634년, ‘황제의 향기’라는 이름의 절을 지어버린 거죠. 이 절의 이름이 분황사입니다.
이렇게 당나라 황제와 선덕여왕이 소통했던 방식을 보면, 그 본질은 조롱이라고 하지만 표현이 무척 절제되고 옛사람들만의 멋이 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직접 말을 주고받는 게 아니라 문화와 은유로 대화하는 방식이 참 품위 있지 않나요? 무엇보다 이 모든 일화를 통틀어 알 수 있는 건 선덕여왕이 지혜를 갖춘 사람이었다는 점이지요. 당나라 황제가 보낸 그림을 보고 자신에 대한 희롱을 알아채는 식견이 있었으니까요. [모란도]에 대한 일화를 조금 덧붙이자면, 당나라 황제가 세 송이의 꽃을 그려 보낸 것은 신라에 세 명의 여왕이 나올 것임을 예견해서였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실제로 신라는 이후 세명의 여왕(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을 배출합니다.

삼천궁녀의 미스터리, 의자왕 中 p41
‘삼천궁녀’라는 말은 조선 중기 시인인 민제인의 「백마강부」란 시에서 처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시에 “궁녀 수 삼천”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는데, 이는 실제 숫자를 헤아린 게 아니라 ‘굉장히 많음’을 상징 닫기


출판사 서평



*MBC [무한도전]이 선택한
최고의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과 함께하는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특징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꼭 알아야 하는 우리의 역사! 꼭 지켜야 하는 우리의 문화!
테마로 완성하는 살아 있는 역사 이야기


우리를 둘러싼 내ㆍ외부 환경은 좋지 않습니다. 밖으로는 전범국으로서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점점 더 과격한 우경화 행보를 보이는 일본과 G2를 넘어 G1을 노리고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역사를 인식하고 영토 분쟁을 낳고 있는 중국에 한국은 둘러싸여 있습니다. 안으로는 한국사 교과서 역사 왜곡 문제와 더불어 3·1절을 ‘삼점일절’이라 잘못 읽고 야스쿠니 신사는 젠틀맨이며, 매국노 이완용이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냐고 되묻는 우리나라 학생이 많다는 사실은 슬프기까지 합니다. 일부 몇몇 사람들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 이미 우리의 역사 인식 문제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실은 심각했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각 분야 선생님들에게 대한민국 진짜 교양을 책임지고 배우자는 [휴먼 특강]시리즈의 ‘한국사 편’으로 설민석 선생을 만났습니다. 저자 설민석 선생은 19년째 대한민국 수험생과 한국능력검정시험, 공무원 시험 등 ‘한국사’ 과목에서 자타공인 최고의 선생님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그는 2013년 5월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TV 특강’편에 출연 폭넓은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제 2014년 새해 설민석 선생이 선언합니다.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책을 통해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말입니다.

“제게 유일한 소명이 있다면, 바로 ‘한국사의 대중화’입니다.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느꼈던 우리 역사를 좀더 많은 대중들이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이 책이 그 작은 디딤돌이 되길 소망하며, 온 국민이 한국사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제 미약한 힘을 보태겠습니다.”_머리말 中

단군왕검부터 안중근까지, 석굴암 본존불부터 독도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사의 핫이슈들을 총망라!

19년째 한국사 한 과목을 학생과 대중에게 가르치고 있는 저자에게 작금의 현실은 너무나 가슴 아픈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역사라면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일반인들이게 저자는 19년째 한국사 강의를 해온 노하우를 집약해서 누가 읽어도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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