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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 울었다

기본 정보
필자 권미선 지음
출판사 허밍버드
페이지 240쪽 136 * 194 * 17 mm /326g
출판년도 2017년 07월 15일 출간
판매가 ₩11,700원
시중가격 ₩13,000원
상품코드 P00000ZF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ISBN 9788968331428(89683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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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주, 조금 울었다
필자 권미선 지음
출판사 허밍버드
페이지 240쪽 136 * 194 * 17 mm /326g
출판년도 2017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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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시/에세이   나라별 에세이   한국에세이                             


이 책의 주제어

      

짙은 감수성의 문장들로 풀어낸 진심들!

 

꼬박 15년, 매일 글을 써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 『아주, 조금 울었다』. 《푸른 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등을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마음을 위로해 온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써온 수많은 오프닝과 클로징 중 가장 사랑 받았던 73편을 모아 엮었다. 한 편의 시처럼 호흡은 짧지만 여운은 길고, 읽기는 쉽지만 자꾸 곱씹어 보게 되는 글들,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꺼낼 수 있는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상세이미지

아주, 조금 울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권미선


저자 권미선은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굿모닝FM 오상진입니다], [새벽이 아름다운 이유 손정은입니다], [보고 싶은 밤 구은영입니다], [Hi-Five 허일후입니다], [차 한 잔의 선율], [행복한 미소] 등에서 글을 썼고, 지금도 쓰고 있다.


목차


PART 1
비로소 혼자가 된 시간,
아주, 조금 울었다

잠들지 못한 외로움과 그리움
살아 있는 것들은 흔적을 남기고 간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차곡차곡 모아 두고 싶은 추억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없다
서로의 모서리가 닳아 가는 일
오래 같이 우는 사람
슬픔엔 시차가 없다
상실의 아픔
노을 따위에 지다니
너에게 상처 주지 마
서랍 속 그리움
세상의 끝과 시작

PART 2
오직 마음에 충실했던
순간들

모래가 우는 사막
사람 마음도 우산과 같다면
사랑은 기울어지는 일
사랑, 다 알면서도 안 되는 것
자작나무 편지
깜빡이는 신호등
너라서, 사랑을 했다
사랑 하나가 빠졌을 뿐인데
사랑의 무게, 이별의 무게
소울 메이트, 부족한 둘이 하나가 되는
그와 그녀
펭귄 중독
크리스마스 매직
사랑에 빠진다는 것
그녀는 봄처럼 아름다웠다
만추의 그녀

PART 3
두고 온 것은 늘
그립다
기다리다
그는 울면서 떠나고 있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
헤어질 때 더 다정한 사람이 덜 사랑한 사람
눈물의 유효 기간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
알라프
이별은 가시처럼
가을타기 3종 세트
세상엔, 그가 너무 흔하다
분실물 센터
잊은 사람과 남은 사람
롬브라 델라 세라, 그림자가 길어지는 시간
인생은 기다리는 일
퀘나, 그리움을 연주하는 악기

PART 4
눈물을 닦으니
보이는 것

넘어지는 건 울 일이 아니야
길을 잃어 보는 것
실패에 대하여
되는 게 하나도 없어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새로 산 구두, 물집
불운의 공기
웃어 주지 않는 인생
완벽하지 않은 생
에스키모 나무 지도
길이 우리에게 알려 줄 거야
인생, 쉼표
창문을 닫아 주세요
꽃이 있는 풍경
때아닌 캐럴
당신의 꽃 같은 시절

PART 5
혼자인 시간에만 가능한,
나의 고백

고요한 물속
느린 아이
세상의 소음
산다는 건, 부딪친다는 것
시간과 공간이 있는 이유
슬픔의 나무
모래시계 시간
달팽이처럼
그랬더라면 달라졌을까
코끼리 무덤
너무 멀리 가지 마
잡아 볼 걸 그랬어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추천사

     

오상진(방송인)


“언제 읽어도 그녀의 문장은, 참 좋다!”
처음으로 DJ가 되어 맞이한 그녀의 원고.
아침마다 내 앞에 놓인 그 글들을 능력껏 잘 살리지 못해 마음의 짐이 많았었다.
감성과 감각이 넘쳐나는 그녀의 글을 책으로 만나... 더보기

정엽(가수)

“괜찮다, 괜찮다, 모두가 그렇게 산다.”
때로 우린 모두, 누군가의 아픔과 누군가의 쓸쓸함을 보면서 위로를 얻는다.
그건 나 혼자 아프지 않고, 나 혼자 세상 끝에 있지 않다는 걸 말해 준다.
그녀의 글을 읽어 내... 더보기

손정은(아나운서)

“소리 내어 읊고, 소리 내어 울고, 소리 없이 위로받는 책!”
그녀와 함께 라디오를 진행할 때가 떠오른다.
마치 한 편의 완벽한 시를 읽듯, 매번 감동했고, 뭉클했다.
이 책을 펼치자마자 나도 모르게 그때를 생각...                        


책 속으로


신생아에겐 손을 감싸 주는 손싸개가 필요해.
아기의 손톱이 점점 자라면서
자신도 모르게 얼굴에 생채기를 낼 수 있거든.

(…중략…)

이제 다 큰 우리들은 안 그럴까?
아니. 우리는 우리에게 여전히 상처 주는 일을 해.
대신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할퀴지.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고,
그 일로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거야.

미워하는 것도 상처가 되고,
좌절하는 것도, 상처가 되고,
포기하는 것도 상처가 되지.
가장 상처를 입히는 건 우리인지도 몰라.

다른 사람들 때문에 너를 상처 주지 마.
다른 사람들...            


출판사 서평


“살다 보면, 한 번은
오직 나를 위해 울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15년 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이 전하는,
눈물을 참는 데 익숙한 당신을 위한 73편의 서정(抒情) 에세이


《아주, 조금 울었다》는 꼬박 15년, 매일 글을 써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로,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꺼낼 수 있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담았다.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밀려드는 외로운 감정,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생각처럼 안 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속수무책으로 맞닥뜨려야 했던 이별의 순간, 오랜 시간이 지나고도 남아 있는 그리움의 흔적, 삶에 견딜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시간들까지, 권미선 작가 특유의 짙은 감수성의 문장들로 풀어냈다.
한 편의 시(詩)처럼 호흡은 짧지만 여운은 길고, 읽기는 쉽지만 자꾸만 곱씹어 보게 되는 글이다. 누군가의 앞에서는 쉽사리 꺼내지 못했던 진심, 혼자인 시간에만 고백할 수 있는 온전한 마음을 담은 73편의 서정(抒情) 에세이를 만나 보자. 눈물을 참는 데 익숙한 당신이라도 어쩌면 아주, 조금 울지도 모르겠다. 그리워서, 미안해서, 외로워서, 보고 싶어서…….

혼자가 된 시간, 비로소 꺼내는 온전한 나의 진심
꼬박 15년, 매일 밤 당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 온 권미선 작가의 첫 감성 에세이


“혼자이던 시간,
상자 속에 차곡차곡 쌓인 추억과
여름 원피스 주머니에 들어 있는 그리움과
낡은 가방 속에 웅크리고 있던 아픔을 문득 발견하고는
나는 조금, 울었다.

그리워서, 미안해서, 외로워서, 보고 싶어서
나는 조금, 울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살다 보면, 한 번은 오직 나를 위해 울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이미 끝난 사랑에 ‘진짜’ 안녕을 고하며, 버리지 못한 추억과 아직 옅어지지 않는 시간을 그리워하며, 괜찮은 줄 알았는데 계속 남아 있는 아픔을 다독이며, 타인의 소리가 사라지고 적막이 찾아온 순간 비로소 선명해지는 마음을 들여다보며……, 오직 자신만을 위해 울어야 한다.

《아주, 조금 울었다》는 꼬박 15년, 매일 글을 써온 라디오 작가 권미선의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는 그동안 [푸른 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등을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마음을 위로해 왔다. 이 책은 지난 15년 권미선 작가가 쓴 수많은 오프닝과 클로징 중 가장 사랑 받았던 73편을 모은 서정(抒情) 에세이다.

《아주, 조금 울었다》는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꺼내는 온전한 진심 같은 책이다.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밀려드는 외로움, 다 알면서도 잘 안 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여야 했던 이별의 순간, 두고 와야만 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 삶에 견딜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시간들까지, 권미선 작가 특유의 짙은 감수성의 문장들로 풀어냈다. 눈물을 참는 데 익숙한 당신이라도 어쩌면 아주, 조금 울지도 모르겠다. 그리워서, 미안해서, 외로워서, 보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 나를 다독이는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
“언제 읽어도 그녀의 문장은, 참 좋다!”- 오상진(방송인)

왜인지 잠들기 어려운 밤, 누군가의 목소리가 간절해지는 그런 밤. 지난 15년, 권미선은 늘 같은 자리에서 혼자인 사람들의 곁을 지켜왔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그들의 마음을 가져다 글로 썼다.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시간, 가만히 울려 퍼지는 내면의 목소리를 문장으로 길어 올렸다.

《아주, 조금 울었다》는 “언젠가의 시간과 공간과 계절로” 우리를 데려다주는 책이다. 애틋한 마음을 가졌던 그때를 떠올리게 하고, 마음속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아픔을 들여다보게 하며, 지나온 자리의 흔적을 반추하게 한다.

다 알면서도 잘 안 되는 게 있다.
‘ 그 사람은 진짜 아니야. 상처만 줄 걸? 그만둬.’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좋아하니까.
- [사랑, 다 알면서도 안 되는 것] 중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건 없다.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느끼는 것일 뿐,
어떤 건 그렇게 계속 우리 안에 남아 있다.
- [완전히 사라지는 건 없다] 중에서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과 부딪치는 걸까.
나는 그동안 부딪치기 싫어서, 상처입기 싫어서
문을 꼭꼭, 닫아걸고 살았는데,

산다는 건 부딪치는 일이었던 거야.
그건 때로 상처가 되지만,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 주는 일이지.
- [산다는 건 부딪친다는 것] 중에서

그녀의 문장엔 물기가 가득하다. 읽는 내내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때로는 조용히 흐느끼게 한다. 그러다 이내“괜찮다, 괜찮다, 모두가 그렇게 산다”며 가만히 다독이게 한다. 방송인 오상진은 이 책을 읽고 “언제 읽어도 그녀의 문장은, 참 좋다”, 아나운서 손정은은 “소리 내어 읊고, 소리 내어 울고, 소리 없이 위로받는 책”이라고 말했다. 권미선의 글은 한 편의 시(詩)처럼 호흡이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언젠가 혼자가 된 시간, 마음에 가만히 스미는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을 당신에게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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